너무 늦게 정식한 모종이라 불과 4일만에 벌써 상추잎은 먹어야할 만큼 자랐다. 만물이 소생한다는 말에 어울리게 이 아름다운 봄날, 수경 채소들은 쑥쑥 자라고 현관옆의 라일락은 활짝 피었으며 사철나무는 윤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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