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6월 동아리 활동때 나눔하기 위해 바질 씨앗을 찾다가 허브 3종을 발견하고 700원에 구매했다.
씨앗을 구입하면 항상 남아서 2,3년 후에는 결국 버리게 된다. 이런 세트 상품이 알맞다. 라벤더가 14입, 바질 60립 정도, 그리고 레몬밤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아서 1/3만 발아해도 넘쳐난다. 봄은 식물을 기르기에 너무 좋다. 씨앗을 심어도, 꺾꽂이를 해도 모두 살아나니 무엇을 해도 보람이 있다. 너무 좋은 이 봄날, 또 무엇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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