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봄 답지않게 너무 덥다. 대신 우리 식물들은 쑥쑥 잘도 자란다. 수경재배하는 상추와 치커리, 바질, 심지 관수 화분에 기르고 있는 방울토마토와 한련화, 그리고 허브들. 요즘 이 아이들 키우는 재미로 아침 7시 30분부터 창문을 열고 하루를 시작한다. 너무 많은 애들을 돌보다 보니 세심한 관심이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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