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수경재배하고 있는 항암배추 중에 하나에 길쭉한 배추벌레 3마리가 보인다. 잎에 마구 구멍을 뚫고 먹기 시작하다 배추와 함께 퇴출되었다.
아깝지만 이 벌레가 성장한 커다란 모습, 상상만 해도 징그럽다. 양액의 농도가 묽어 잎이 누렇게 뜬 배추는 다시 농도를 맞추어 옮겨주었다. 싱싱하게 자라길 기원하며~~
베란다에서 수경재배하고 있는 항암배추 중에 하나에 길쭉한 배추벌레 3마리가 보인다. 잎에 마구 구멍을 뚫고 먹기 시작하다 배추와 함께 퇴출되었다.
아깝지만 이 벌레가 성장한 커다란 모습, 상상만 해도 징그럽다. 양액의 농도가 묽어 잎이 누렇게 뜬 배추는 다시 농도를 맞추어 옮겨주었다. 싱싱하게 자라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