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기르기 쉬운 '칼랑코에'와 다육이 화분 만들어 집에 들이기로 했다. 1개월에 한 번 정도의 물만 주면 된다.
겹칼랑코에 꽃은 '칼란디바(Calandiva)'라는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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