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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오전 02:57

투루투루루 2018. 10. 11. 03:04


10월 6일 토요일 부산은 태풍 콩레이 때문에 바짝 긴장했다. 해운대 마린시티는 예견대로 바닷물이 넘쳐 들어오고 엘시티는 유리창이 수백장이 깨졌다고 한다.
선동 우리 텃밭은 다행하게도 별일은 없어보이는데 흙을 잔뜩 뒤집어쓰고 있어 물로 씻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