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에 발아한 씨앗을 이식한 후 다시 이틀이 지나니, 식물들은 스펀지를 비집고 위로 쑥 고개를 내밀었다. 이제 햇빛이 있는 양지쪽으로 옮겨주어야 웃자라지 않는데 끝에 있는 청경채는 벌써 웃자라 보인다. 우리집은 동향이라 led 등이 있는 모종 재배기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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