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대군이 쳐들어오듯 엄청나게 올라오던 어린 느타리는 모두 말라 죽었다.
그리고 2주가량 시간이 흘러 다시 군데 군데 느타리가 새싹을 보이더니 그 중 한 무더기는 이렇게 튼실하게 자랐다. 이번에는 성공할 조짐이 ~~
무척 기대가 된다. 이런 무더기가 10여군데가 된다. 잘자라라, 잘 자라라~~
'수경재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자, 다채, 청경채 베이비 채소 기르기 (0) | 2018.02.11 |
---|---|
2018 베이비채소 기르기 (0) | 2018.02.02 |
새싹재배, 물뿌리개에 다시 시작하다. (0) | 2017.11.17 |
항암배추와 수경재배 채소들 (0) | 2017.10.31 |
대사리 한수경 해피 하우스 (0) | 2017.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