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채소 기르던 중 새싹이 너무 밀집하여 일주일만에 일부 쏚아내어 샐러드에 추가했다.
하루 더 지나 8일째는 더 많이 뽑아내어 또 샐러드에 추가했다. 새싹은 이렇게 매일 쏚아주어야 베이비 채소가 제대로 자랄 듯하다.
아무래도 씨앗을 너무 많이 뿌린듯...
베이비 채소를 기를려면 이렇게 무작위로 소쿠리에 흩뿌리는 것 보다는 스펀지에 2~3립 박는게 일손이 덜 갈 것 같다.
어쨌거나 매일 우리 식구는 샐러드 1 접씨 또는 1병씩 먹게 되었다. 양상추, 파프리카, 멸치 아몬드볶음, 양배추, 적양배추, 새싹, 사과 그리고 참깨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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