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8 윤산의 마지막 단풍

투루투루루 2018. 12. 27. 00:52

아파트를 돌아가다 11월 마지막 벚꽃의 낙엽이 아름다와 한참을 올려다보았다.


윤산을 걷다보니 온통 단풍숲이다. 화려하고 예쁜 것이 애달프다. 올 한해의 마지막 청춘을 보는 것 같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월 10일 윤산 오르기  (0) 2019.01.10
나온 허브농원 체험  (0) 2018.12.27
윤산의 낙엽  (0) 2018.11.19
꽃꽂이-센터피스  (0) 2018.02.02
커피 이야기  (0)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