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코로나속에서도 봄은 왔어요

투루투루루 2020. 3. 25. 20:10

 

 

 

 

 

 

 

 

 

어제 갑자기 폭발하듯이 벚꽃이 만개했다.

집앞의 벚꽃, 목련, 윤산의 제비꽃, 개나리, 진달래, 주진 텃밭의 자목련...

코로나 속에서도 봄은 완연하다, 너무나 아름다운 봄인데, 우리 어머니는 자꾸 정신줄을 놓고 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말 윤산의 백선  (0) 2020.05.26
벚꽃 엔딩   (0) 2020.03.31
산청 지리산 수선사  (0) 2019.11.03
금정산 계명암을 돌아서  (0) 2019.04.23
윤산의 얼룩 나무  (0) 2019.02.28